방송인 유재석, 정준하, 김구라, 김성주가 MBC 연예대상에서 4인 4색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27일 MBC에 따르면 유재석, 정준하, 김구라, 김성주는 MBC 연예대상 후보로서 특별 공연을 펼친다.
대상 후보 4인은 모두 바쁜 스케줄임에도 불구하고 대상 후보에 걸맞은 무대를 꾸미기 위해 4인 4색의 특별공연을 수일 동안 준비 중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2016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는 29일 오후 9시 30분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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