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정준하 등 MBC 연예대상 후보 특별공연..트와이스·젝키까지

임주현 기자  |  2016.12.27 09:34
김구라, 유재석, 정준하, 김성주(사진 왼쪽부터)/사진=스타뉴스


방송인 유재석, 정준하, 김구라, 김성주가 MBC 연예대상에서 4인 4색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27일 MBC에 따르면 유재석, 정준하, 김구라, 김성주는 MBC 연예대상 후보로서 특별 공연을 펼친다.

이들은 2016년 최고의 화제였던 걸그룹 트와이스의 '치어업' 커버 댄스 공연, 베일에 가려진 비밀의 게스트와 펼치는 '복면가왕' 스페셜 공연, 충격과 전율의 역대급 힙합 무대, 젝스키스와의 콜라보 공연 등 각기 다른 콘셉트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대상 후보 4인은 모두 바쁜 스케줄임에도 불구하고 대상 후보에 걸맞은 무대를 꾸미기 위해 4인 4색의 특별공연을 수일 동안 준비 중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2016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는 29일 오후 9시 30분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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