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이별에 자체 최고 시청률 21%

김미화 기자  |  2017.01.20 06:54
/사진=방송화면 캡처


SBS '푸른바다의 전설'이 시청률이 상승하며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푸른바다의 전설'은 21.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시청률인 18.3% 보다 2.7%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드라마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는 전지현이 이민호와 키스 후 기억을 지우고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맨몸의 소방관'은 5.82, MBC '미씽나인'은 5.8%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5. 5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4년 전 '유퀴즈' 재조명 [★FOCUS]
  6. 6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7. 7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8. 8손흥민 4호 도움→토트넘 '말도 안 돼!' 맨시티 4-0 대파... "역사적인 승리" 모두가 놀랐다
  9. 9'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10. 10'ML 포지션 2순위' 김하성-김혜성, 1순위 아다메스-토레스 계약 시점이 최대 변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