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올스타전] 서재덕·알레나, "우리가 MVP!"

천안=한동훈 기자  |  2017.01.22 17:51
기뻐하는 알레나.



한국전력 서재덕과 KGC인삼공사 알레나가 MVP로 등극했다.

K스타는 2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올스타전서 V스타를 세트스코어 4-0으로 눌러 우승했다. 남자부 MVP는 K스타에 속한 서재덕이, 여자부 MVP는 V스타의 알레나가 받았다. 서재덕은 8점, 알레나는 5점으로 활약해 상금 300만원을 챙겼다.

한편 세리모니 상은 이다영과 전광인, 정민수가 받았다. 이다영은 신들린 춤 실력을 과시하며 박미희 감독, 황택의 등과 커플댄스를 선보여 경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뜨렸다. 전광인과 정민수는 관중석으로 난입해 팬과 셀카를 찍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상금은 100만원.

베스트클릭

  1. 1LG 여신, 새빨간 섹시 비키니 '몸매 이 정도였어?'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11주 연속 1위
  3. 3어도어 측 "뉴진스, 민희진 없이 안된다고..방시혁 차별 직접 고백"
  4. 4하이브 측 "민희진 무속 경영, 연습생 탈락 사유도 '귀신 씌였다"
  5. 5하이브 측 "민희진, 측근에 '뉴진스 뒷바라지 힘들다' 말해" 주장
  6. 6방탄소년단 지민 참여 '분노의 질주10' OST 발매 1주년 기념 에디션 깜짝 공개
  7. 7이세희, ♥지현우 '신사' 커플 재회..'미녀와 순정남' 특별출연
  8. 8송다은, 방탄소년단 지민과 열애설..의미심장 SNS [스타이슈]
  9. 9방탄소년단 뷔, '2024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1위
  10. 10'아스널팬 도 넘은 비난에' 손흥민 "저도 사람이다" 사과... 얼굴 감싼 '빅찬스 미스' 떠올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