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구본승과 권민중이 알콩달콩한 눈 놀이로 설원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서는 눈을 찾아 떠난 여행 강원 삼척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눈썰매장으로 모인 청춘들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구본승은 추운 날씨에 권민중에게 핫팩을 쥐여주는 자상한 모습을 보이며 훈훈한 ‘오빠美’를 발휘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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