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성준이 윤상현과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3일 MBC에브리원에 따르면 최성준은 최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했다. 이번 녹화에서 최성준은 '연예계 마당발'이라는 사실을 밝혀 출연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최성준은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이종석, 이보영, 윤상현 등과 친해졌다며 그들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특히 최성준은 윤상현을 '결혼을 강력 추천하는 형'이라며 윤상현과 전화연결에 시도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