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바이오’가 새로운 드링킹 요거트 도마슈노 백도와 블루베리를 출시했다.
도마슈노는 정통 요거트로 유명한 불가리아 지방의 언어로, ‘집에서 만든’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매일 바이오 도마슈노는 가정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것처럼 매일유업이 제대로 만든 플레인 요거트에 과일 알갱이들을 듬뿍 담았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 바이오 도마슈노 백도와 블루베리 요거트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드링킹 요거트 제품으로 맛있는 플레인 요거트에 생생하게 씹히는 백도와 블루베리를 가득 담아 마치 집에서 만든 것처럼 건강하면서도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며 “아이들을 위한 영양 간식은 물론, 가벼운 아침 식사 대용식을 찾는 대학생과 직장인들에게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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