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자신도 늙고 있다며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15일 수입사 제이앤씨미디어그룹은 '존 위-리로드' 한국팬들을 위한 미국 LA 프리미어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존 윅-리로드'는 은퇴한 전설적인 킬러의 맹활약을 그린 '존 윅'의 후속작.
이 밖에 로렌스 피시번은 전작 '존 윅'을 재밌게 본 뒤 키아누 리브스에게 적극적으로 이야기해 '존 윅-리로드'에 출연하게 됐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존 윅-리로드'는 2월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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