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윤아가 셀카를 공개했다.
19일 윤아가 자신의 웨이보에 "여러분이 좋아하는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과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작은 얼굴에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코, 앵두같은 입술을 한 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공개 30분만에 좋아요 2만명을 넘어서는 등 일상을 담은 윤아의 모습은 많은 팬들의 호응을 불러냈다.
중국 팬들은 "윤아 미모는 여전하네" "언니 보고싶어요" "떠오르는 한류 여신" "셀카는 제가 찍어드릴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영화 '공조'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현재 MBC 새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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