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조이가 상큼한 고3으로 변신했다.
'내성적인 보스'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극본 김경민·연출 김진민, 제작 본팩토리)는 21일 상큼한 고3으로 변신한 조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 '결혼계약', '달콤한 인생',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연출한 김진민 감독의 2017년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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