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크스부르크 '지구 특공대' 지동원(25)과 구자철(27)이 선발 출격한다.
아우크스는 25일 오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머크암 뵐렌팔토어 스타디움에서 다름슈타트와의 2016-2017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를 치른다.
아우크스는 보바디야, 지동원, 구차철, 알틴톱, 코어, 모라벡, 스타필리디스, 힌테레거, 카차르, 베르헤그를 선발로 배치했다. 골키퍼 장갑은 히츠가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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