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로 함께 활동했던 소희, 예은, 선미가 오랜만에 조우했다.
소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은, 선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세 사람은 지난 2007년부터 함께 원더걸스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10일 '그려줘'를 발표하고 공식 팀 해체를 선언했다.
팀을 떠나 소속사 JYP와도 결별한 예은과 선미는 현재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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