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어반자카파가 오리지널 신곡으로 올 상반기 내로 돌아온다.
4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어반자카파는 올 상반기 안으로 신곡을 발매할 계획을 일단 세워 놓고 있다.
어반자카파는 신곡의 발표 형태를 싱글로 할 지, 아니면 미니 앨범으로 할 지 아직 최종 확정하지 않았지만 올 상반기 내로 오리지널 신곡을 선보이기 위해 현재 작업에 몰두 중이다.
이후 어반자카파는 힙합 뮤지션 빈지노와 함께 한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싱글 '목요일 밤' 및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와 tvN '도깨비' OST들인 '그런 밤'과 '소원'을 각각 공개해 또 한 번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어반자카파가 준비하는 이번 신곡들은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곡 및 OST가 아닌, '스틸' 앨범 이후 오랜만에 선사할 오리지널 새 노래들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과연 어반자카파가 자신들만의 개성을 가득 담은 신곡으로 음원 차트에서 재차 저력을 발휘할 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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