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엄마 닮은 꼴 근황 '모델 포스'

이경호 기자  |  2017.03.04 14:31
/사진=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


추성훈,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모델 포스를 뽐내며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오후 추사랑 공식 SNS인 인스타그램에는 "모델 포스 추사랑"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이번 공개된 사진에서 추사랑은 엄마 야노 시호처럼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또 훌쩍 자란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추사랑은 2013년 9월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추성훈과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6년 3월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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