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남자 친구와 멕시코 툴룸에서 로맨틱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13일 자신의 SNS에 "넌 나의 천국"(You are my paradise)라는 글과 함께 바닷가에서 남자 친구 크리스 질카와 다정하게 앉아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패리스 힐튼은 크리스 질카와 입맞춤으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패리스 힐튼보다 4세 연하인 크리스 질카는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던 맨', '베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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