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감독 양익준(42)이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됐다.
15일 관계자에 따르면 양익준은 현재 소속사 프레인TPC와 계약 만료로 현재 독자 활동 중이다. 프레인TPC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얼마 전 양익준 감독과 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영화 '똥파리'의 감독으로 잘 알려진 양익준은 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괜찮아, 사랑이야', '밤을 걷는 선비',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계춘할망', '춘몽' 등에 출연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합류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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