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양익준, 프레인과 계약만료

김현록 기자  |  2017.03.15 10:40
양익준 / 사진=스타뉴스


배우이자 감독 양익준(42)이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됐다.

15일 관계자에 따르면 양익준은 현재 소속사 프레인TPC와 계약 만료로 현재 독자 활동 중이다. 프레인TPC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얼마 전 양익준 감독과 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영화 '똥파리'의 감독으로 잘 알려진 양익준은 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괜찮아, 사랑이야', '밤을 걷는 선비',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계춘할망', '춘몽' 등에 출연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합류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베스트클릭

  1. 1벌써 마지막 'n월의 석진'..방탄소년단 진, 6월 전역만 남았다
  2. 2LG 여신, 불륨美 이 정도일 줄은 '눈부신 비키니'
  3. 3검찰, 두산 이영하에 2심서도 '징역 2년 구형'... "1심 무죄 판결, 법리적 오해 있다"
  4. 4"방탄소년단 지민 씨를 좋아해요" 박정현 러브콜 '화제'
  5. 5군대서도 '잇보이'..방탄소년단 지민, 늠름한 KCTC 훈련 사진 공개
  6. 6송혜교, 인생 잘 살았다..이유 있는 '인맥 퀸'
  7. 7이서한, 방예담 작업실에서 몰카를? "불법 촬영 NO"
  8. 8'뮤직뱅크' 이채민, 38대 은행장 하차 "영광이고 행복했던 시간"
  9. 9이정후 '또 홈런 삭제→수비 실수→환상적 호수비→지구 폭행', 실시간 성장 능력 확인했다... 팀은 3-1 승 [SF 리뷰]
  10. 10LG, 두산전 선발 라인업 공개 '오지환 대신 구본혁 SS 선발 출장' [잠실 현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