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상큼했다가 섹시했다가..허리 타투에 시선이

김현록 기자  |  2017.03.15 12:22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배우 클라라가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하며 시선을 붙들었다.

클라라는 지난 14일과 15일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클라라는 허리에 살짝 새겨진 타투가 드러나는 민소매 탑으로 은근한 섹시미를 선보이는가 하면, 흰 티셔츠에 생머리를 하고 봄 기운 물씬 나는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첫 자작곡 '이 밤' 아이튠즈 35개국 1위
  2. 2역시 짐메리카!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美스포티파이 새 역사..솔로 최장 차트인
  3. 3'귀염 폭발' 이다혜 치어, 잘록 허리 '명품 몸매'
  4. 4'선재 업고 튀어', '눈물의 여왕' 꺾고 화제성 올킬..역대급 기록
  5. 5'LEE 카드 늦었다' 이강인 후반 31분 투입 PSG, UCL 결승 좌절... 도르트문트와 2차전 0-1 패배 '합계 0-2'
  6. 6'비를 부르는' 류현진, 드디어 12년 만에 롯데 만난다... '천적' 뚫고 복귀 후 첫 연승 도전
  7. 7"실망스런 SF, 투자 대비 최악" 1534억 이정후, '타율 0.252'에도 핵심타자로 중용되는 이유
  8. 8故이선균 언급→깜짝 ♥고백..'백상' 명장면 넷 [★FOCUS]
  9. 9김태형 감독 한숨 "타선 해볼 만했는데, 돌아오면 빠지고...", 37세 베테랑마저 병원 검진
  10. 10김민재 충격 방출설→뮌헨 새로운 센터백까지 영입한다... '195cm' 독일 국대 주인공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