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가 출산 1년 만에 여신 미모로 복귀했다.
앤 해서웨이는 오는 22일(현시시간) 발간 예정인 엘르 매거진 미국판 표지모델로 나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굴곡진 몸매를 드러내는 복숭아색 컬러 드레스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한 앤 해서웨이는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매혹적인 포즈를 취했다. 다른 화보에서는 시크한 올블랙 패션, 청청 패션을 깔끔하게 소화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3월 아들을 출산한 앤 해서웨이는 서울을 강타한 괴수의 이야기를 다룬 신작 영화 '콜로설' 개봉을 앞뒀다. '콜로설'은 오는 4월 한국에서도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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