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방울방울' 왕지혜♥강은탁, 교제 허락 축하파티

조연을 인턴기자  |  2017.03.17 20:01
/사진=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방송화면 캡처

'사랑은 방울방울' 왕지혜와 강은탁이 김예령에게 교제 허락을 받고 축하 파티를 벌였다.

1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연출 김정민 극본 김영인)에서 오해원(김예령 분)은 은방울(왕지혜 분)과 박우혁(강은탁 분)의 교제를 허락했다.

은방울 집에서 살던 박우혁은 이제 집으로 들어가서 살기로 했다. 박우혁은 은방울의 가족들과 송별 파티 겸 축하 파티를 했다.

박우혁은 윤계능(김하균 분)에게 "감사합니다. 아버님이 많이 도와주신 덕분입니다"라고 인사 했다.

윤별(서은율 분)은 "그냥 여기서 계속 살면 안 돼요?"라고 하며 박우혁과의 이별을 서운해 했다. 그는 박우혁에게 "오늘이 마지막이니까 우리 방에서 나랑 같이 자요"라고 말해 은방울의 식구들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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