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6)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ption 1 or option 2"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또한 패션쇼에 나간 듯 당당한 워킹과 턴까지 선보였다. 빨간색과 분홍색 의상은 섹시하면서 건강미 넘치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몸매도 고스란히 드러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살 연하의 남자친구 샘 아스하리오를 공개하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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