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김인애 등 파격 로맨스 스릴러 '붉은 비키니' 확정

전형화 기자  |  2017.03.20 08:38
왼쪽부터 주노, 김인애, 이다민, 김진우/사진제공=로드하우스


주노를 비롯한 신예배우들이 영화 '붉은 비키니' 출연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20일 제작사 로드하우스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붉은 비키니' 주연 네명을 주노, 김인애, 이다민, 김진우 등 모두 신인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붉은 비키니'는 태국으로 여행을 떠난 세 남녀가 치명적인 매력의 여인 이지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파격 로맨스 스릴러. 태국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된다.

'붉은 비키니' 측은 풋풋하고 리얼한 모습을 담기 위해 주연 배우 전원을 신인으로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붉은 비키니'는 올해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2. 2'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3. 3"이동국 딸이라고?"..07년생 재시 아이돌 비주얼
  4. 4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5. 5'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6. 6'김지원 80대 호상 엔딩'...'눈물의 여왕' 시끌시끌
  7. 7이미주, '송범근♥' 열애 심경 "머리 복잡"
  8. 8'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9. 9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25주 연속 차트인..K팝 최초·최장
  10. 10손흥민 원톱 부진→윙어로 펄펄, PK로 16호골+팀 최고 평점... 그런데 토트넘, 아스널에 2-3 석패 '사실상 UCL 좌절'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