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수진이 출산 후에도 변함 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수진은 20일 공개된 오야니 17 S/S 시즌 화보에서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힐링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 속 박수진은 따사로운 봄 햇살과 함께 식물이 어우러진 봄의 분위기 속에서 내추럴함과 시크함, 우아함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박수진은 세련된 그린 컬러의 원피스에 고급스러운 소재와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멋스러운 에트나 숄더백을 매치하여 청초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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