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랑콤의 뮤즈로 발탁됐다.
20일 랑콤 측은 뮤즈 김고은과 함께한 자외선 차단제 TV광고를 공개했다.
김고은은 트레이드 마크인 산뜻한 미소와 함께 티 없이 맑은 광채 피부로 눈길을 끈다. 그녀는 '태양이 뜨거워질수록 자외선은 강해지고, 수분은 줄어든다'며 제품을 소개했다.
한편 김고은이 참여한 CF 영상은 20일부터 TV 광고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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