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가 케이시와 함께 한 연인 같은 커플화보를 공개하며 신곡 공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20일 산체스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신곡 '5분만 더'로 컴백을 앞둔 산체스가 케이시의 함께 한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케이시는 산체스의 싱글 '가까이 와요'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산체스와 음악적 시너지를 발산했다. 산체스는 이번 신곡 '5분만 더' 뮤직비디오에 출연해달라는 산체스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여 함께 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각기 상반된 느낌의 사진으로 사진마다 두 아티스트가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꿀이 떨어질 듯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고 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빈지노의 피처링 지원사격을 받은 산체스의 신곡 '5분만 더'는 22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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