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소외된 이웃을 위해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20일 이영애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이영애가 최근 강원도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억 5000만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영애는 지난 15일에도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정이나 다문화 가정 등을 위해 써달라며 강릉 아산 병원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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