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7년차 아이돌이지만 항상 새롭다"

문완식 기자  |  2017.03.21 15:18


그룹 블락비 멤버들이 데뷔 7년차지만 항상 새롭다고 밝혔다.

블락비의 태일, 비범, 재효, 유권은 21일 매거진 마리끌레르 4월호 화보 인터뷰를 공개했다.




블락비 안에서 많은 것이 변화 되었냐는 질문에 멤버 유권은 "7년차 아이돌이지만 항상 새롭다"라며 "모두가 자기 인생에 재미있고 즐거운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비범은 "점점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생각이 확고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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