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두 번째 카메라" 셔터에 손 올리고 '찰칵'

조연을 인턴기자  |  2017.03.21 18:50
/사진=가수 설현 인스타그램


가수 설현이 자신의 두 번째 카메라를 공개했다.

설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번째 카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든 설현이 한쪽 눈을 감고 셔터에 손가락을 올린 채 사진 찍는 시늉을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에 "너무 예뻐요" "기종이 궁금해요" "찍덕 설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베스트클릭

  1. 1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2. 2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3. 3'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4. 4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5. 5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6. 6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7. 7'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8. 8'165㎞ 타구 퍼올렸는데' 이정후 운이 너무 없다, 빠른 발로 1안타... SF는 3-4 역전패 [SF 리뷰]
  9. 9'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10. 10'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