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 박스오피스 1위..전야개봉 '프리즌' 2위

이경호 기자  |  2017.03.23 06:31
/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미녀와 야수'의 박스오피스 독주는 계속 됐고, '프리즌'이 개봉 첫날 2위에 안착했다.

2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미녀와 야수'는 12만3993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97만4956명이다.

한석규, 김래원 주연의 '프리즌'은 전야개봉 해 8만5056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0만8371명이다.

이어 '콩:스컬 아일랜드'가 1만4503명의 관객수로 3위, '로건'이 1만2165명으로 4위, '비정규직 특수요원'이 5574명으로 5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골드', '아우토반', '라라랜드', '파도가 지나간 자리', '문라이트'가 뒤를 이었다.

베스트클릭

  1. 1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2. 2"이동국 딸이라고?"..07년생 재시 아이돌 비주얼
  3. 3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4. 4'김지원 80대 호상 엔딩'...'눈물의 여왕' 시끌시끌
  5. 5'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6. 6이미주, '송범근♥' 열애 심경 "머리 복잡"
  7. 7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25주 연속 차트인..K팝 최초·최장
  8. 8손흥민 원톱 부진→윙어로 펄펄, PK로 16호골+팀 최고 평점... 그런데 토트넘, 아스널에 2-3 석패 '사실상 UCL 좌절'
  9. 9포스테코글루, '세트피스 와르르+오합지졸 수비'에 화났다... "용납할 수 없는 수준, 벌 받았다"
  10. 10'8연패→승률 8할' 대반전 삼성에 부족한 2%, 이닝 소화 아쉬운 5선발 고민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