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기준이 '피고인' 포상 휴가지에서 생일을 맞았다.
SBS 월화 드라마 '피고인' 이상민PD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고인#포상휴가#종방연#엄기준 형#생일축하#오키나와"란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피고인'이 20%를 훌쩍 넘는 높은 시청률로 인기리에 종영한 만큼 화기애애한 모습이다.
앞서 엄기준은 '피고인'에서 악인 차민호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엄기준을 비롯해 지성, 소녀시대 유리, 엄현경 등 '피고인' 배우들은 지난 22일 일본 오키나와로 '피고인' 포상휴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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