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박진주 "볼록한 이마..어릴적엔 놀림감"

판선영 인턴기자  |  2017.03.23 16:12
/사진=스타뉴스


배우 박진주는 "튀어나온 이마가 어릴 적엔 놀림감이었다"고 밝혔다.

박진주가 2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진주는 이마가 볼록하고 예쁘다는 DJ 박선영의 칭찬에 "튀어나온 이마가 어릴 적엔 놀림감이어서 앞머리로 가리고 다녔다"고 밝혔다.

그녀는 "반짝반짝 하지 않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박진주는 청취자가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불렀던 '오나라'를 요청하자 "목이 안 풀렸지만 해볼 것"이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진주는 최근 MBC '복면가왕'에 출연, 수준급의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베스트클릭

  1. 1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2. 2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3. 3'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4. 4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5. 5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6. 6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7. 7'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8. 8'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9. 9'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10. 10'살 빼고 첫 1군 컴백+역대급 NO 포기 집념주루' KIA 이래서 1등이다, 사령탑도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감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