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청주-울산-포항 경기 확정.. 4월 4일 두산-kt전 7시 시작

김동영 기자  |  2017.03.24 09:14
지난해 청주구장에서 열린 경기 모습. 올 시즌에도 청주에서 6경기가 열린다.



2017 타이어뱅크 KBO 정규시즌의 청주, 울산, 포항 경기가 확정됐다.

청주야구장에서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kt-한화의 3연전,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NC-한화의 3연전 등 총 6경기가 열린다.

롯데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두산과의 3연전,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삼성과의 3연전 등 총 6경기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거행한다.

또한, 포항야구장에서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kt-삼성의 3연전, 7월 4일부터 6일까지 롯데-삼성의 3연전 등 총 6경기가 펼쳐진다.

한편, 4월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두산-kt 경기의 개시시간은 구장 증축 개장식과 행사 진행으로 인해 오후 6시 30분에서 7시로 변경됐다.

지난해 청주구장에서 열린 경기 모습. 올 시즌에도 청주에서 6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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