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가니 이보영 온다..'귓속말' 기대만발 '이유 3가지'

김현록 기자  |  2017.03.26 10:15
사진제공=SBS '귓속말'


지성의 '피고인'에 이은 이보영의 '귓속말'. 대상부부의 연이은 안방극장 공략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자연히 쏠리고 있다.

이보영 주연의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연출 이명우)이 종영한 '피고인'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귓속말'은 국내 최대 로펌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법비(法匪: 법을 악용한 도적, 권력무리)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일단 시청률퀸 이보영과 웰메이드 작가 박경수의 만남이 시선을 붙든다. '귓속말'은 '펀치', '황금의 제국', '추적자 THE CHASER' 등 매 작품 귀신 같은 몰입도와 묵직한 메시지를 선사해온 박경수 작가의 작품. 박경수 작가 특유의 거침없는 필력에 치명적인 멜로가 더해졌다.

박경수 작가는 시청자들에게도, 배우들에게도 '믿고 보는 작가'로 통한다. 치밀한 구성과 박진감 넘치는 전개, 촌철살인의 대사가 전매특허. 박경수 작가는 아버지의 무죄를 밝히려는 형사 신영주(이보영 분)라는 인물을 역동적으로 그려내며, 또 한 번 안방극장의 지지를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작가만으로도 최고 기대작인데 여기에 시청률 퀸 이보영까지 더해져 기대감이 더 높아졌다. 이보영은 또한 '믿고 보는' 시청률 퀸. '내 딸 서영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신의 선물-14일' 등을 통해 대중의 호평과 사랑을 동시에 얻어 왔다. 그런 이보영이 3년 만의 복귀작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 더 높다.

이보영은 극중 아버지의 억울함을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형사 신영주 역을 맡았다. 신영주는 형사라는 직업에서 알 수 있듯이 강렬한 액션을 소화해야 하는 것은 물론, 극중 아버지를 향한 딸의 사랑을 절절하게 드러내고, 그를 위해 온몸을 내던질 예정이다. 1차 티저 속 "입 닫아" 한 마디가 그토록 강렬할 수 있었던 것도 이보영이었기에 가능했다는 반응이다.

더욱이 이보영의 파트너 이상윤은 '내 딸 서영이'로 믿고 보는 케미스트리를 완성한 상대다. 때로는 사랑스럽고 때로는 절절한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하고 또 울렸던 두 사람은 이번에는 완전히 새로운 관계로 만나 더욱 흥미를 자아낸다.

'귓속말’은 '펀치'를 만들었떤 박경수 작가와 이명우 감독이 두 번째 의기투합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보영, 이상윤 외에도 권율, 박세영, 김갑수, 김해숙, 김홍파, 강신일, 김창완, 원미경 등 탄탄한 배우들이 라인업을 꾸려 더 기대감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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