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향한 응원' 한국-시리아전, 관중 3만352명 입장

서울월드컵경기장=김우종 기자  |  2017.03.28 21:26
홍정호(오른쪽)이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뉴스1



한국-시리아전을 보기 위해 약 3만명의 팬들이 상암벌을 찾았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한국 축구 대표팀(FIFA랭킹 40위)이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시리아 대표팀(FIFA랭킹 95위)을 상대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A조 7차전을 치른다.

쌀쌀한 날씨 속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약 3만명의 관중이 한국-시리아전을 보러 왔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관중 3만352명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들어찼다"고 밝혔다.

베스트클릭

  1. 1"BTS 지민, 윗입술 도톰=언행 관대해" 美매체 성격 집중 분석
  2. 2케플러, 극적 계약 연장..강예서·마시로 제외 7인 활동
  3. 3탁구선수 출신 E컵 모델, 호피 무늬 속 '파격 볼륨'
  4. 4김호중 뺑소니 사고 그날 밤..소속사 대표·매니저는 '만취'
  5. 5"손흥민 일부러 골 안 넣었지!" TV 부수고 난리 났다, 분노한 아스널 팬들→우승컵 맨시티에 내주겠네
  6. 6'뺑소니 혐의' 김호중, 꼬꼬무 의혹..난리통에도 공연 강행 여전? [스타이슈]
  7. 7경호원 달랑 2명? 김지원 위험 노출..
  8. 8김민재가 방출 1순위라니 "놀라운 이름이 등장했다" 소문 근원지가 있다... 1년 만에 떠날 수 있다
  9. 9생각없는 소속사+눈먼 팬심+공황장애..김호중, '환장' 3단 콤보 [★FOCUS]
  10. 10'삼식이 삼촌' 보니 송강호 소신이 보인다 [리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