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이 얼굴이 58세라니..최강 동안

길혜성 기자  |  2017.04.06 13:48
/ 사진출처=서정희 인스타그램


서정희가 최강 동안임을 또 한 번 인증했다.

서정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제대학교 가는 길에"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도 올렸다.

사진 속 서정희는 큰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밝은 눈과 잡티 하나 없는 피부는 1960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58세인 그녀의 동안 외모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3월 SBS '좋은 아침'에 출연, 서세원과 이혼의 아픔을 딛고 공간디자인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살아가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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