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윤아" 윤아의 봄인사

김현록 기자  |  2017.04.07 15:31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윤아가 꽃다발을 한아름 들고서 봄 인사를 전했다.

윤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오는 점심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붉은 꽃다발을 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융스타그램"(윤아의 인스타그램)이라는 해시테그와 함께 "come as you are"라는 달콤한 해시태그를 덧붙여 한껏 봄 분위기를 냈다.
붉은 꽃다발과 함께 연보라색 오프숄더 의상을 차려입고 검은 머리를 늘어뜨린 윤아의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붙들었다. 팬들은 "너무너무 예뻐 눈이 부시다" "임윤아 사랑해요"라며 반색했다.

한편 올해 설 흥행작인 영화 '공조'에서 유해진의 처제로 분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던 윤아는 현재 MBC 사전제작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를 촬영 중이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한결같은 '미담 부자'
  2. 2방탄소년단 지민, 포브스 코리아 '2024 파워 셀러브리티 40' K팝 솔로 최고 순위
  3. 3'49kg' 박나래, 다이어트 ing "숨 안 참고 복근 원해"
  4. 4SSG 미녀 치어, 깜짝 반전 베이글 매력 '숨이 턱'
  5. 5'LG 떠나더니...' 진짜 포수 복덩이였네, 152억 포수도 사령탑도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6. 6블랙핑크 지수, 짧아도 너무 짧은 치마 포즈가..
  7. 7최준희 치아 성형 "필름 붙였어요" 승무원 느낌 나네
  8. 8류이서, 비대칭이 이정도? 섹시 레깅스 美쳤다
  9. 9방탄소년단 뷔, '유년 시절과 똑같이 자란 남돌' 1위
  10. 10손흥민 EPL 통산 120호골에도 세리머니 안했는데... 토트넘 동료들 싸움 '충격'→결국 4연패 자멸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