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멤버 겸 연기자 박유천(31)이 결혼한다.
2004년 가수로 데뷔한 박유천은 2010년 김재중 김준수와 JYJ를 결성해 활동했다. 2010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이후 '옥탑방 왕세자', '쓰리 데이즈' 등에출연했고, 영화 '해무'로 스크린에도 진출해 그해 신인상을 다수 수상으며 최근에는 영화 '루시드 드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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