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는 JYJ 멤버 겸 연기자 박유천(31)이 올 가을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
13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박유천은 올 가을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로써 박유천은 JYJ 멤버 중 가장 먼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이후 박유천은 다수의 드라마 및 영화에도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 폭을 넓히며 인기 스타로 거듭났다.
박유천은 지난 2015년 8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소했으며 현재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박유천은 오는 8월 말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