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우쿨렐레를 연주했다.
민아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표 이모티콘과 함께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잔디밭에서 돗자리를 펴고 앉아 우쿨렐레를 들고 있다. 영상 속 민아는 돗자리 위에 누워 눈을 감고 우쿨렐레를 연주해 여유로움을 만끽 중이다.
한편 민아가 속한 그룹 걸스데이는 지난 3월 27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걸스데이 에브리데이 #5'를 발매한 뒤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