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들'이 한국영화 최초로 영화 콘텐츠 기반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된다.
25일 영화사집에 따르면 '검은 사제들: 퇴마령'은 모바일 퇴마 어드벤처 장르 게임으로 오는 5월10일 출시된다. 지난 2015년 11월 개봉한 '검은 사제들'은 김윤석과 강동원, 박소담이 주연을 맡아 악령과 싸우는 사제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검은 사제들: 퇴마령'은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 동시 서비스되며,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를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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