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가 결혼을 발표했다. 윤진서를 비롯해 스타들의 열애와 결혼이 이어지고 있다. 연예계는 현재 완연한 봄이다.
윤진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5일 윤진서가 오는 30일 일반인 남성과 3년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공개 열애 중인 스타들도 다수다.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호흡을 맞췄던 남주혁, 이성경은 지난 24일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이에 앞서는 이준기 전혜빈은 여러 차례 열애설 후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이동건, 조윤희 또한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종영 후 연인으로 거듭났고 정겨운은 현재 일반인 여성과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또 소이현 인교진, 류수영 박하선, 문지애 전종환 부부, 조달환, 박정철, 쿨 유리 등은 결혼의 결실인 2세 소식으로 대중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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