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세하(32)가 5월14일 결혼을 앞두고 동갑내기 예비신부를 공개했다.
25일 아이웨딩은 안세하 커플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안세하는 오는 5월 1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스칼라티움 크루즈378에서 동갑내기 일반인 예비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안세하는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예비신부는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과 화이트톤의 드레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부각시켰다.
한편 안세하는 신혼여행은 잠시 미루고 작품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신접살림은 수원에 마련할 예정이며, 앞으로 영화 ‘꾼’, 연극 ‘라이어’,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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