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나다가 남다른 섹시 뒤태를 공개했다.
나다는 25일 공개된 남성 잡지 맥심 5월호 화보에서 파격적인 누드톤 보디슈트에 구릿빛 피부의 건강미 넘치는 당당한 뒤태를 공개했다.
또한 "어릴 때부터 발육이 남달랐다. 뒤태만큼은 자신 있다"라며 말했다. 오랜만에 화보를 통해 팬들을 만나는 래퍼 나다는 앞으로 자신의 활동을 더 기대도 해달라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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