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준우승팀 퀸즈의 김혜림이 JYP에서 같이 연습했던 트와이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K팝스타6'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퀸즈와 봄나들이를 떠났다.
퀸즈는 도자기축제 현장에서 팬들과 소통했다. 퀸즈는 팬들의 요청에 무반주로 즉석에서 보깅 댄스와 '트러블 메이커'를 보여줬다.
퀸즈는 직접 도자기를 만들었다. 'K팝스타6'에서 준우승했지만 스스로에게 주는 우승 트로피를 만들어보자는 의의에서였다.
퀸즈는 'K팝스타6'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으로 다이어트를 꼽았다. 김혜림은 "'아점' 먹고 저녁은 샐러드만 먹었다"고 했다.
상금이나 상품을 못 받아 아쉬운 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크리샤츄는 "안마의자 받고 싶었다"며 솔직한 대답을 했다.
퀸즈는 보이프렌드보다 나은 점으로 애교를 말했다. 이에 크리샤츄는 귀여운 애교를 보여주기도 했다.
퀸즈는 6월에 있을 'K팝스타콘서트'에서 곧 퀸즈를 완전체로 만나볼 수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