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우영, 새 일본앨범 오리콘 위클리앨범차트 2위

문완식 기자  |  2017.04.26 14:03


그룹 2PM 멤버 우영이 새 일본앨범으로 오리콘 위클리 범차트 2위에 올랐다.

우영이 일본에서 19일 발매한 새 미니앨범 'Party Shots'이 오리콘차트가 26일 발표한 다음 달 1일 기준 오리콘 위클리앨범차트에서 일본 인기 남성 듀오 킨키 키즈 멤버 도모토 코이치의 앨범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우영의 전곡 자작곡으로 채워진 이번 앨범은 발매 당일 타워 레코드 데일리차트 1위, 오리콘 데일리차트 2위에 올랐다.

또 타이틀곡 'Party Shots'은 지난 3일 선공개 후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 레코쵸크에서도 데일리 랭킹 1위를 획득하며 발매 전부터 인기몰이를 예고한 바 있다.

한편 우영은 지난 5일 삿포로를 시작으로 일본 솔로투어 'WOOYOUNG (From 2PM) Solo Tour 2017 'Party Shots''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총 6개도시 11회 공연 규모로, 28일과 29일 나고야, 30일 도쿄 공연을 앞두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2. 2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3. 3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4. 4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5. 5'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6. 6'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7. 7"이동국 딸이라고?"..07년생 재시 아이돌 비주얼
  8. 8'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9. 9'살 빼고 첫 1군 컴백+역대급 NO 포기 집념주루' KIA 이래서 1등이다, 사령탑도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감탄
  10. 10손흥민 꽁꽁 묶였다... '토트넘 초비상' 전반에만 3실점, 아스널에 대패 위기→4위 경쟁 '빨간불'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