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자랜드 농구단이 비시즌을 맞아 경인 지역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농구 교실을 실시한다.
5월 둘째 주 관교여중을 시작으로 경인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가 실시할 예정이며 배식 봉사 및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매년 비시즌 동안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해왔으며 올해도 인천 지역 학교 농구 클리닉을 비롯해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 릴레이'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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