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 연휴 기간 동안 야구 열기가 뜨겁다. 토요일 주말을 맞이해 전국 3개 야구장이 꽉 찼다.
29일 오후 5시에 시작된 잠실 롯데-두산전과 광주 NC-KIA전 및 대전 넥센-한화전 3경기가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오후 5시 18분에는 잠실 롯데-두산전(2만5천석)이 매진됐다. 올 시즌 두산의 첫 홈경기 매진이다.
이어 대전 넥센-한화전 표 1만3천석도 경기 시작 후 모두 팔렸다. 한화의 올 시즌 2번째 홈 경기 매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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