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 김준수, 첫 외박 나왔다 "잘 지냈죠? 보고 싶었다"

윤상근 기자  |  2017.04.30 10:26
/사진=김준수 인스타그램


그룹 JYJ 멤버 겸 가수 김준수가 입대 이후 첫 외박을 나왔다.

김준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선임과 함께 외박을 나온 모습이 담긴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김준수는 "모두들 잘 지냈죠? 참 보고 싶더라고요.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 드릴 날을 기약하며"라는 글과 함께 "첫 외박 날. 선임과 함께"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앞서 김준수는 지난 2월 9일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4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이후 의무경찰 교육을 받았다.

김준수는 이후 경기 수원권 지방청 홍보단에 배치, 국방의 의무를 이어가고 있다.

김준수는 오는 2018년 11월 8일까지 경기 남부청 홍보단에 정식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베스트클릭

  1. 1벌써 마지막 'n월의 석진'..방탄소년단 진, 6월 전역만 남았다
  2. 2LG 여신, 불륨美 이 정도일 줄은 '눈부신 비키니'
  3. 3검찰, 두산 이영하에 2심서도 '징역 2년 구형'... "1심 무죄 판결, 법리적 오해 있다"
  4. 4"방탄소년단 지민 씨를 좋아해요" 박정현 러브콜 '화제'
  5. 5군대서도 '잇보이'..방탄소년단 지민, 늠름한 KCTC 훈련 사진 공개
  6. 6이서한, 작업실 몰카 논란.."남자끼리 장난" 해명 [스타이슈]
  7. 7'풀타임' 손흥민, 유효슈팅 한 번도 못 때렸다... 토트넘, 첼시에 0-2 완패→3연패 수렁 'UCL 진출 빨간불'
  8. 8송혜교, 인생 잘 살았다..이유 있는 '인맥 퀸'
  9. 9'투헬에 이어...' 김민재 비판한 뮌헨 레전드 "좋은 영입 아니다, 챔스 4강인데 그런 실수를"
  10. 10'뮤직뱅크' 이채민, 38대 은행장 하차 "영광이고 행복했던 시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