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원 크리스탈이 가족과 미국으로 떠난다.
미국 교포 출신인 크리스탈은 멤버 이민과 함께 1999년 여성 2인조 R&B 그룹 애즈원을 결성해 데뷔했다. 이후 '데이 바이 데이' '미안해야 하는 거니', '너만은 모르길', '원하고 원망하죠' 등을 히트시키며 사랑받았다. 크리스탈은 2012년 9월 결혼해 2014년 첫 아들을,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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