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스타 천옌시가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7일 천옌시는 자신의 웨이보에 "미식가의 일상~~~ 사실 그릇보다 얼굴이 작은 걸 인증하고 싶었음" 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옌시는 '그 시절 우리가 찾는 소녀' 때와 차이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깨끗한 피부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천옌시는 작년 7월 중국 배우 천샤오와 결혼식을 올린 후 같은 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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