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오는 24일 딸 출산을 앞뒀다.
백지영 소속사 뮤직웍스 관계자는 19일 스타뉴스에 "백지영의 출산 예정일이 오는 24일"이라며 "첫 아이는 딸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백지영은 현재 출산 예정일을 눈앞에 두고 현재 집에서 즐겁게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백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의 건강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백지영은 지난 2013년 6월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다.
이로써 백지영은 4년 만에 엄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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