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이 5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 전체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 20일부터 이달 21일까지 방영된 드라마들의 출연 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등을 토대로 5월 브랜드 평판 지수를 21일 발표했다.
SBS '수상한 파트너'의 지창욱은 409만 4731점, '맨투맨'의 박성웅은 407만 6568점의 브랜드 평판 지수를 획득해 각각 2위와 3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드라마 여배우 중에서는 MBC '군주 - 가면의 주인'의 김소현이 322만 6111점의 브랜드 평판 지수로 여자 부문 1위 및 전체 5위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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